생명평화아시아 10문 10답(3)​
작성자 최고관리자

생명평화아시아 10문 10답(3)​

8. 생명평화아시아는 어떻게 돈을 모으며, 모아지는 돈은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요?

 

(1) 어떻게 돈을 모으는가

 

연구소의 운영에는 자금이 필요하며, 정치재단 내지 공익재단을 운영함에는 더 큰 돈이 필요합니다. 조직의 기본자산으로 묻어두는 돈과 일상적인 경비로 사용되는 돈이 있을 것입니다.

 

법무법인 우리하나로가 첫 종자돈으로 1억원을 내어 놓은 것이 있어서 출발의 밑천이 되었습니다.(기본자산으로 적립할 금액의 일부임) 1억원은 전체 금액이 보존되어 있으며, 회원들이 내는 회비와 특별후원금으로 일상활동 경비 및 연구활동을 위한 발주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큰 비용으로 지출한 것은 내성천 조사연구 사업을 위한 발주비용 600만원이 있고, 영덕 핵발전소 반대운동 조사연구를 위한 600만원 지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비용들은 다행히 특별후원자가 있어서 기본자산에서 인출한 금액을 보충하고, 자금을 조달할 수 있었습니다.

 

사단법인 생명평화아시아 발기인은 월 1만원의 회비를 내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향후 연구소가 공식 출발하면 이사회의 구성원들은 월 10만원 정도의 회비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발기인들의 회비와 별도로 단체 설립을 위한 출연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발기인은 출연금을 자유롭게 판단하여 기부를 하면 됩니다. 발기인의 월회비 납부는 기본 의무에 해당하지만 출연금은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발기인 중 추진위원이 될 사람은 100만원 이상을 출연하게 됩니다. 2018 상반기 연구소 출법 이전에 대구경북에서 추진위원 50, 나머지 지역에서 50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추진위원과 발기인들의 출연금은 일시에 납부도 가능하고, 약정을 하고 분할 납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와 별도로 특별 후원금을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내성천 조사연구를 위한 연구사업 발주비와 영덕 반핵운동 연구사업 발주비는 이와 같은 후원금에 의하여 충당이 되게 되었습니다.

 

향후 기업이나 조직, 독지가들이 내어놓는 큰 기부금은 원칙적으로 기부자가 원하는 곳에 사용할 것이고, 특별히 용도를 지정하지 아니하는 기부금은 특별사업자금으로 별도 관리를 하거나 기본자산에 편입하여 단체의 재정을 튼튼히 하는데 사용할 것입니다.

 

(2) 어디에 돈을 쓸 것인가

 

최소한의 재정 안정을 이루기까지 당분간 전업 연구원이나 상근활동가는 없는 체제로 갈 것입니다. 제한된 보수를 받는 반상근 활동가의 존재는 모색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전업연구원이 없는 추진위원회 단계에서 주된 자금 사용처는 연구사업 발주비가 될 것입니다. 향후 내성천과 영덕반핵운동의 연구성과를 살펴보면서, 그리고 재정의 충실화 정도를 살펴서 추가 연구사업 발주를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연구사업 발주 외에 일상활동에 들어가는 자금은 강연 등 교육행사비, 자료 출판 비용, 자원활동가에 대한 실비 지급, 연대활동을 위한 비용(불교환경연대 낙동강 천도재 행사 후원금전달, 성주사드 반대운동 후원금 전달 등 사례) 등이 주요한 지출 용도가 될 것입니다.

 

상근연구원이 채용될 경우 월 급여 및 간접인건비 포함 월 300만원 정도의 인건비가 소요될것이며, 반상근 사무국 활동가의 급여도 고려해야 하고, 사무공간은 당분간 독자 공간을 마련하지 아니하고 다른 단체의 공간을 조금 빌려 쓰는 형태로 일정기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사무국은 반상근의 연구기획담당이 예정되어 있고, 추진위 출범 이후 공식 근무를 할 예정입니다. 500만원 정도의 안정적 단체 수입이 이루어지는 시점에 전업연구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그 시기는 2018 초로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9. 대구경북 외에서는 생명평화아시아가 어떻게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망은 어떠한가요?

 

생평아는 대구에서 출발하였고, 향후에도 전국의 중심을 대구경북에 둘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리고 향후에도 지역의 현장을 중심으로 두고 사고하고 행동할 것을 예정하고 있지만, 남한이라는 전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조직입니다. 좀 더 넓게는 아시아 지역 전체가 활동의 마당이 될 것입니다.

 

전국의 광역권별로 대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조직과정을 거칠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그렇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준비모임, 추진위원회 구성, 연구소 출범(사단법인 설립)의 과정을 거칠 것입니다. 아마 전국 이사회와 별도로 지역별 이사회를 두는 구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각 지역에 씨를 뿌리는 농부들이 있어야 합니다.

 

현재 서울에서는 생평아의 씨를 뿌리려는 사람들이 숙고를 하고 있고, 수차례의 모임을 하여 정기 모임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경북 구미에서는 매월 독서토론회 형식으로 정기 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에서는 문제의식을 가진 몇 사람이 형성되고 있는 단계이며, 다른 지역에도 2017년부터 씨를 뿌리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10. 생명평화아시아는 언제 출범하는가요?

생평아는 20155월에 준비모임을 시작하여 2016년을 거쳐 20173월에 추진위회원회 건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추진위가 1년간 활동한 후 2018 상반기에 사단법인 생명평화아시아를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추진위의 구성원은 발기인이며, 발기인 중에서 추진위원이 되는 사람은 재정적으로 더 큰 기여를 하며, 연구소의 설립을 위한 중심 활동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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