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아시아는 요즈음 (2019년 3월)
작성자 최고관리자

생명평화아시아는 요즈음 (20193)

 

1. 영풍제련소 폐쇄운동이 힘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경상북도가 내린 20일 조업정지처분에 대해 영풍이 행정소송을 제기했는데, 그 첫 재판이 315일에 있었습니다. 생평아 회원을 주축으로 한 대구 민변 변호사들이 대리인으로 참여하는 보조참가신청서가 곧 제출될 예정입니다.

- 영풍제련소 폐쇄를 위한 모금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2월 말에 시작하여 317일까지 1차 모금이 진행됩니다. 1차 모금은 10만 원 이상 기부자 100명 모집과 전체 모금액 2천만 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14일 현재 95, 1,750만 원 정도의 모금이 이루어졌습니다. 생평아 회원들도 모금에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1차 모금이 완료되면 대중모금 방식의 2차 모금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올해 주요 연구사업의 하나로 영풍제련소 연구보고서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석포제련소의 환경파괴 문제를 역사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태적 관점에서 분석한 내용을 담을 예정입니다. 대구대 김혜나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하여 진행하고 있고 지난 227일에는 영풍석포제련소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김혜나(대구대), 이용승(대구대), 이은정(영남대), 손영호(연구기획담당 이사)가 참여하였고, 영풍제련소 봉화군 대책위원회의 신기선, 유금자, 임덕자, 김도환님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 영풍제련소 연구보고서 작성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1천만 원이고, 생평아가 자체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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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하반기에 세 차례 진행되었던 영풍제련소 현장방문을 재개합니다. 올해 4, 5, 6월에 날을 잡아 대구에서 출발할 예정입니다. 남은경 사무국장이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남은경 01025405174)

   

2. ‘이주문제 토론회와 출판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광주 다문화평화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8명 정도의 집필자가 글을 쓰고 두 번의 토론회, 한 번의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생명과 평화의 관점에서 바라 본 이주와 이주민, 한국을 중심으로 한 이주민 인권 현황, 이주에 관한 국제기준, 독일의 이주민 제도, 독일 사민당과 녹색당의 이주정책 등의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 이 사업의 예산은 약 1,700만 원이며, 에버트 재단이 1천만 원, 생평아가 600만 원 정도를 부담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 역시 비용 마련을 위해 약간의 모금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3. 상반기와 하반기에 통일평화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610()에는 북한 경제의 현실과 남북경제협력의 새로운 전망이라는 주제로 ‘2019 통일평화 세미나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 세미나도 ‘2018년 통일평화 세미나에서와 같이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대구지방변호사회 통일문제연구소가 공동주최합니다. 사회는 김정수 교수(대구대), 발제는 양문수 교수(북한대학원)와 이연재 박사(북한학), 토론은 김선우 활동가(생평아 평화위원회)와 신성욱 변호사(대구 민변)가 맡을 예정입니다.

 

- 9~10월 경에는 남북미 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 예정입니다. 생평아와 경북통일교육센터(소장 김정수)가 공동주최할 예정입니다.

 

4. ‘임원학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34일 첫 학습에서는 한국 현대 생명사상의 축약판이라 할 만한 한살림선언을 읽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시간 가까이 열띤 분위기 속에서 학습이 진행되었습니다.

정지창 이사장, 남은경, 손영호, 박경찬, 차우미, 성상희, 서상민, 김민정, 이명은, 진진수, 정상달, 박마리아, 윤강현이 참여하였습니다. 동학사상에 뿌리를 둔 한살림선언을 읽으면서 생명사상을 깊이 있게 공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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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630분에는 두 번째 학습이 진행됩니다. 한국의 여성주의 관련 책 중에서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 충실하게 정리되었다고 평가받는 <젠더와 사회>를 공부합니다. 차우미, 남은경, 박경찬이 발제를 맡았습니다. 발제자들이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41()에는 심층생태주의를 공부할 예정입니다. 교재는 <산처럼 생각하라>(아르네 네스 외)입니다.

 

- 임원학습은 매월 두 번 진행됩니다. 첫째주 월요일에는 생명평화 사상과 운동에 관한 내용을, 셋째주 월요일에는 현안·쟁점에 관한 내용을 공부합니다. 현안·쟁점의 첫 번째 주제로 여성주의가 채택되어 <젠더와 사회>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 임원학습의 대상은 임원(이사, 운영이사, 집행위원)이지만 관심있는 회원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학습을 통해서 생명평화아시아가 나아갈 길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고 뜻을 모으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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