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련소 연구 사업 중간발표를 했습니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2019년 연구사업으로 계획된 ‘영풍제련소 연구사업’ 중간발표가 9월 2일 생명평화나눔의집에서 있었습니다.
정지창, 유한목 두 분 이사장님과 집행위원,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영호 이사, 김혜나 교수 두 연구담당자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손영호 연구기획담당 이사가 ‘연화광산, 제2연화광산’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영풍그룹은 오늘날과 같이 제련업이 주요 업종이 되기 전에 광업을 통해서 자본을 축적하였고, 연(납)과 아연을 주로 캐던 연화광산과 제2연화광산이 1980년대 말과 1990년대 초반에 폐광되었지만 광산으로 인한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의 문제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정부의 돈으로 광해(광산피해) 방지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이어서 김혜나 교수가 ‘인간과 자연의 식민화 과정 비판: 영풍석포제련소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영풍석포제련소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인간과 자연의 식민화라는 관점에서 비판하였습니다. 아울러 산업화 근대화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하고, 토착성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영풍제련소 연구사업은 2020년 2월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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